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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병원 전경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8년 의료질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32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질 및 환자안전 ▲공공성 ▲의료전달체계 ▲교육수련 ▲연구개발 영역에서 의료질을 평가하였고, 한양대학교병원은 상위 등급인 ‘1-나’ 등급을 받았다.

의료질평가는 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의료기관을 지원하여 국민이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광현 병원장은 “본원은 4대암, 관상동맥우회술, 뇌졸중, 항생제 사용 등 대부분의 평가에서 1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연구와 교육의 질도 최상의 수준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06

태그

#의료질평가 , #1등급 , #환자안전 , #교육 ,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