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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르치고 배우고 기억하다,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개교 10주년 기념식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 조금은 흐린 날씨였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그런 날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 2005년 11월 25일 첫 시작을 알린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가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이했다. 아이들에게 희망의 의미를 전해준 10년의 세월은 병원학교의 든든한 기둥이 되었다.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들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갈 병원학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글. 황원희 사진. 이승헌

따뜻한 시작을 기억하다

07_소식지_2016_01+02반가운 첫눈과 함께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이하 병원학교) 개교 10주년 기념식이 지난 11월 26일 한양대학교병원 동문회관 5층 중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기념식은 병원 치료와 병원학교 수업 을 병행한 학생들은 물론 그들을 지켜보며 응원해준 가족들, 수업 을 이끌어준 선생님들 그리고 병원학교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