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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 건강주치의, tvN 드라마 육성재의 과민성 대장 증후군

위기의 아홉수에도 사랑은 있다

아홉은 오묘한 숫자다. 여덟에 하나를 더해 많아 보이기도, 채워지지 않는 하나로 부족해 보이기도 하는 그런 수. 예로부터 9,19,29, 39와 같이 아홉을 품은 아홉수의 인생, 특히 남자 나이에 이 수가 들면 결혼이나 이사와 같은 일을 꺼린다고 했다. 그러나 그들도 사랑을 한다. 오묘한 아홉수에 빠진 네 명의 남자는 오늘도 가장 찬란한 로맨스를 꿈꾼다.

글. 황원희 사진. tvN

풋풋한 사랑 앞에 선 아홉수 소년들

한 지붕 아래 네 명의 남자가 있다. 공교롭게도 그들의 나이는 9살, 19살, 29살, 39살. 때문에 집안의 정신적 지주인 구복자(김미경)여사는 아홉수에 빠진 남자들을 지키기 위해 매일 보살님을 찾는다. 그러나 제대로 마가 낀 네 남자의 로맨스는 언제나 바람 잘 날이 없다.

집안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