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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잘 하는 병원 ① 대장암 – 수술, 생존율 그리고 조기검진

대장암은 암으로 발전하기 전 단계인 용종 단계에서 발견하면 간단한 수술 만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암세포가 점막층까지 국한되어 있고 크기가 작은 경우, 내시경을 이용한 절제만으로도 병변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은 수술 과정도 간단하며 경우에 따라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암이 진행되면 수술을 통해 암세포를 제거해야 하며 1기에서 2기, 3기로 진행될수록 병변으로부터 더 넓은 거리를 두고 잘라내야 하기 때문에 생존율이 떨어진다.

환자의 수술 부담을 줄이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조기 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다. 특히, 대장암의 경우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시경으로 들여다 본 대장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그나마 수술로 암세포 제거가 어려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