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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지 않는 최소침습수술] 대장암, 개복 없이 극복한다

2012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에게 발생하는 암 중 대장암은 갑상선암, 위암에 이어 세 번째로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이다. 남자는 위암 다음으로 2위, 여자는 갑상선암, 유방암에 이어 3위이며, 특히 다른 암의 증가율이 대부분 하락하는 반면 대장암은 그 증가율이 지난 10년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어 앞으로 대장암에 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대장암 치료에 도입된 최소침습수술

최근 내시경 검사가 보편화하고 진단기법 및 보조적 치료제의 개발에 힘입어 대장암 환자의 치료 결과는 눈부신 진보가 있었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 수술법은 놀랍도록 발전했다. 대장암의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은 근치적 절제로 ‘고식적 개복술’과 ‘복강경 수술’ 방법이 있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대장암 수술에서 고식적 개복술이 시행되었는데 이는 배꼽을 중심으로 위아래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