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정보

폐암

폐암 환자의 생활

일상생활


폐절제술 후에는 공기와 액체가 수술부위에 생겨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호흡이나 기침, 가벼운 운동을 통해 남아 있는 폐의 기능을 살려주고 수술부위에 공기와 액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폐절제 후 관리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규칙적으로 짧은 시간의 운동이나 가벼운 활동하기

  • 경미한 통증은 경구 진통제나 국소 찜질로 완화시키기

  • 폐의 기능 활성화를 위한 계속적인 심호흡 운동하기

  • 바른 체위운동하기(수술 한쪽 어깨 돌리기, 손가락지 껴서 머리 위로 손 올리기, 한손으로 반대편 귀 잡기, 빗질하기 등)

  • 기침을 유발하는 자극물질(공해먼지, 헤어스프레이, 자극적인 향 등)피하기

  • 공공장소에는 가급적 금연구역 이용하기

식생활


균형적인 영양섭취는 체내 대사 작용을 활성화하여 신체 회복 기능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비정상적인 암세포의 빠른 성장을 억제해주며, 수술이나 방사선 그리고 항암화학요법 등 치료 과정에서 수반되는 여러 부작용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식사요법이라 하면 특별한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이고,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한 식단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폐암은 대체적으로 음식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식생활을 크게 변화시킬 필요는 없고 환자의 평소 식성에 맞게 음식을 섭취하셔도 무방합니다.


식사는 조금씩 천천히 하고, 식욕을 증진하기 위해 산책이나 걷기 등의 가벼운 일상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이나 야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육식을 전혀 하지 않고 채식으로만 식사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환자의 입맛에 맞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