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정보

췌장암

췌장암 환자의 생활은?

일상 생활


췌장암의 예후는 조기발견이 어려워 평균적으로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이 좋지 않지만, 앞에서 나온 위험 인자를 피하고 환자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의료진이 함께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등의 치료에 잘 적응하도록 노력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적진료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췌장암 환자의 일상생활에서는 최소한 30분 이상 가벼운 운동을 1주일에 수회하는 것이 좋으며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 복귀


서서히 활동시간을 늘려나가 수술 후 1개월 정도 되면 직장이나 평소 일하던 장소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으나, 업무량을 조절하여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도록 합니다. 심한 육체적 활동을 요하는 일은 3개월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가벼운 운동은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처음 1달 동안은 아침 저녁 일정하게 30분~1시간씩 가볍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이나 자전거, 등산, 골프 등의 가벼운 운동은 그 다음 단계에서 하도록 하며 3개월 이후에는 본인이 즐기던 어떤 운동도 할 수 있습니다. 단, 항암화학 요법 또는 방사선 치료 중인 경우에는 가벼운 산책 이외의 운동은 삼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임신과 출산


암의 진행 정도가 심하여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계속 받아야하거나, 몸의 상태가 계속 허약할 가능성이 높을 때는 수술 전 수정란 동결 보관이나 정자 동결 보관 등의 방법이 있으며, 전문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