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정보

전립선암

전립선암의 치료

전립선암의 치료법으로는 대기 관찰요법, 근치적 수술,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 또는 항암화학요법 등이 있는데, 어떤 경우 한가지 이상의 방법을 병행해서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방법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가 환자의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가를 충분히 고려하여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술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Radical prostatectomy)


적응증


전립선에 국한된 전립선암(임상적 국소암(T1~T2)), 10년 이상의 생존이 예상되는 경우, 수술의 다른 금기 사항이 없을 때

방법


전체 전립선과 정낭, 정관과 같은 주변 조직과 골반 림프절을 함께 제거하는 것으로 크게 치골 후부를 통하는 방법과 항문 주위의 회음부를 통하는 방법이 있음. 기존 개복술 외에 복강경 전립선 절제술과 최근에는 로봇을 이용한 로봇 전립선절제술이 있음

장점


국소 전립선암의 경우 전체 전립선이 제거되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음

단점


  • 초기합병증 : 출혈, 직장손상, 요관손상, 폐색전증, 요로 감염

  • 후기합병증 : 요실금, 발기부전, 요도 협착

방사선 치료


원리


고에너지의 방사선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

대상환자


  • 조기 또는 국소적으로 진행된 전립선암 : 수술대신에 적용되거나 수술 후 보조적 목적으로 사용

  • 진행암 : 암의 용적을 줄이고 암으로 인한 통증경감 목적으로 사용

치료기간


보통 1주일에 5회 매일 방사선을 조사하여 약 6~7주 정도 소요됨

부작용


전신 피로감, 조사부위 피부의 발적, 통증, 탈모와 배뇨통, 빈뇨, 설사, 직장 출혈, 발기부전 등

호르몬 치료


원리


전립선암 세포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차단하거나 억제시켜 암의 진행을 막거나 진행속도를 늦추는 치료로 다른 부위로 전이된 경우에 시행함

부작용


안면홍조, 발기부전, 성욕감퇴, 여성형 유방, 골밀도 감소와 체중증가

종류


외과적 거세술 남성호르몬의 주 생성 기관인 정소를 제거하는 고환 적출술로 경제적이며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영구적인 거세방법임
LH-RH 촉진제 뇌하수체에서 황체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LH-RH촉진제를 계속적으로 투여하면 LHRH 수용체에 변형이 일어나 황체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고 결국 남성호르몬의 생성도 억제하는 방법임
항남성 호르몬제 남성호르몬 수용체에 길항하는 약제로 완전호르몬 차단요법 시 사용하거나 LH-RH촉진제로 인한 확대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며 오심, 구토, 설사, 간독성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음

대기관찰

고령의 환자나 다른 심각한 질환을 동반한 경우에서 암세포의 분화도가 좋고 용적이 작은 암이 전립선에 국한되어 있을 때 병의 진행을 주기적인 검사로 면밀히 추적 관찰합니다.

항암화학요법


호르몬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호르몬 불응성 암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 등을 시도해 볼 수 있고, 전이된 부위와 연관된 증상에 따른 대증적 치료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