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정보

전립선암

전립선암의 진단

직장 수지검사


가장 간편하고 흔히 쓰이는 신체 검사로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전립선의 후면을 만져 전립선의 윤곽, 딱딱한 정도, 크기 등을 알아보는 방법입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에 결절이 만져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청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


혈청 전립선특이항원은 전립선에서 생성되는 조직특이 단백질로서 전립선암 진단에 가장 중요한 종양표지자입니다. 전립선암의 경우에 혈청 전립선특이항원이 상승하게 되어 혈청 전립선특이항원이 높을 수록 전립선암 가능성도 높아지나 나이가 많을 수록,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등의 전립선 질환에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PSA연령별 참고치, PSA밀도, PSA 속도를 이용하여 임상적 유용성을 높이기도 하며 유리형 PSA비율도 측정하기도 합니다.

경직장 초음파 검사 및 조직생검


이 검사는 항문을 통해 초음파 기구를 삽입하고 암이 의심되는 부위에 침생검을 시행합니다.

PSA검사에서 암이 의심되나 경직장 초음파에서 특별한 병변이 보이지 않을 때는 전립선 6~12곳의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또한 전립선암 환자 20~25% 정도는 PSA검사치가 정상 소견을 보이므로, PSA 검사치가 낮더라도 직장수지검사에서 결절이 딱딱하게 만져지는 이상 소견을 발견하면 전립선 조직생검을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