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정보

난소암

난소암의 치료

난소암의 일차적인 치료로는 수술을 시행하며, 1기 중에서도 초기 병기를 제외한 모든 난소암 환자들은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투여 받습니다.

수술


난소암 치료의 가장 기본인 수술은 자궁절제 및 양측 난소, 난관절제술 시행으로 난소암 진단 후 우선적으로 시행합니다. 난소암의 정확한 진행 정도 확인을 위해 복강내 림프절이나 복망에 있는 대망도 함께 절제할 수 있습니다.
수술부위 수술 방법 및 이유
난소 및 자궁의 절제 한쪽의 난소, 난관만을 절제하는 경우와 양쪽의 난소, 난관, 자궁을 다 같이 절제할 수도 있습니다. 난소암은 초기라도 이미 반대측에 전이되어 양쪽 난소에 동시에 발병하는 빈도가 높고, 육안으로는 정상으로 보이는 난소도 수술 조직검사 결과 연구자에 따라 63%에서 암전이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양측 난소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자궁의 장막과 내막도 잠재적 전이장소가 될 수 있으며, 동시에 자궁내막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궁적출술을 시행합니다.
골반강액 및 복강액내 세포검사 골반강과 복강내에 고여 있는 액체를 검사하여 암세포의 존재 유무를 확인합니다.
대망 절제 대망이란 위에 매달려 있으면서 대・소장을 덮고 있는 커다란 그물과 같은 지방조직으로 난소암이 가장 잘 전이하는 조직입니다. 절제한 대망을 수술 후에 현미경으로 검사했을 때, 전이가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후복막 림프절 곽청술 전이가 의심되는 림프절을 채취하여 검사한 후 전이가 확인되면 해당 림프절과 림프관을 절제하는 것을 림프절 곽청이라고 합니다. 후복막림프절에는 골반 림프절과 대동맥 주변 림프절 등이 있으며, 난소암이 잘 전이하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전이부위 절제술 복강 내 전이가 많이 진행된 난소암의 경우 양측 난소와 자궁, 복막 뿐 아니라 전이되 부위에 따라 대장, 소장, 방광, 요관, 복강내 림프절, 비장, 횡경막을 적출할 수도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대상


  • 수술 후 잔류암세포를 제거하여 재발 방지 위해 시행

  • 암이 재발되거나 원격전이가 있는 경우: 완화요법

  • 수술 전에 시행하는 경우: 수술 전에 원발 병소의 크기를 줄여 수술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시행

부작용


  • 일반적인 증상 : 오심, 구토, 피로감, 탈모, 구내염, 설사,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증

  • 그 외 증상들 :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심장, 신경, 신장, 간 기능의 손상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

방사선 치료


원리 및 대상


높은 에너지의 방사선을 쬐어 암세포를 파괴하고 성장을 중지시키는 치료법입니다. 난소암의 국소적 재발 중 폐나 목 주변 림프절에 병소가 발생될 때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초기 치료로는 흔히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치료 기간


치료기간은 보통 1주일에 5회 매일 방사선을 조사하여 약 4~8주 정도 소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