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정보

난소암

난소암의 진단

처음 진료 시에는 우선 질식 초음파를 시행하여 종양의 외형적인 모양이나 크기 등을 확인하며, 난소암에 대한 민감성을 가진 종양표지(CA-125)에 대한 혈액학적인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후 질병의 진행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자기공명영상(MRI)를 포함한 영상진단과 내시경 검사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골반내진(Pelvic examination)


골반진찰을 시행하여 난소의 크기 및 모양, 운동성 등을 촉진하는 것으로 난소에 단단하고, 표면이 울퉁불퉁하며, 고정된 종양이 있는 것으로 촉진된 경우에는 난소의 악성종양을 의심할 수 있지만 골반내진 만으로 조기 난소암을 진단하는 예민도는 30% 정도로 매우 낮아 다른 종양표지나 초음파 등의 영상학적 검사들을 추가로 시행합니다.

종양표지검사(CA-125 혈액검사)


CA-125는 난소암의 대표적인 종양표지로 난소암의 75~85%에서 상승되며, 난소암의 치료 후 추적검사나 잔존 병소의 유무 및 재발여부를 확인하는 지표로서 사용되나, 자궁내막증, 자궁선 근종, 자궁 내 염증성 질환 등의 양성질환에서도 상승될 수 있어 초음파 등의 다른 검사를 병용합니다.

질식초음파 검사(Transvaginal Ultrasonography)


질식 초음파는 질을 통해 복강 내 장기에 접근할 수 있는 검사로 그 해상도가 좋아 난소의 크기 및 외형을 확인하고 난소에 있는 종양을 확인하는데 유용하여 난소암의 선별검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시경, 영상학적 검사


복부와 골반의 자기공명영상검사(MRI)


인체에 무해한 비전리 방사선인 고주파와 자석만을 이용하여 골반, 자궁, 난소 등 인체의 단면을 촬영하여 종양의 주변조직 침입여부 및 전이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위내시경/대장경/직장경 검사


난소는 대장 및 직장과 밀접한 위치에 있으므로 대장 및 직장으로의 암세포 침입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직장 내로 직접 내시경을 투입하여 직장내부를 관찰하고 필요 시 조직검사도 시행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또한 간혹 난소의 악성종양이 소화기계(위, 대장 등)의 병소와 동반 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위내시경 등의 검사를 추가로 시행합니다.

유방촬영(Mammography)


유방에서 발생하는 질병과 난소암의 관련성 확인을 위해 시행하는 검사로 유방내의 종괴 유무, 크기와 모양, 피부두께, 유선의 확장, 섬유화 등을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가능한 많은 부분이 사진에 포함되도록 적절한 촬영자세를 취한 후 유방을 납작하게 압박을 하여 X-선 촬영기로 촬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