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정보

위암

위암 수술 후 합병증

조기 합병증


위장 내 출혈


출혈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수술 후 에코를 통해 위 속에 관을 넣어둡니다. 출혈량이 적을 때에는 기다리면 대부분 호전되지만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재수술을 합니다.


복강 내 출혈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배에 배액관을 꽂아둡니다. 색이 흐려지면 양이 많더라도 복수와 함께 나오는 것이므로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누출


장을 연결한 부위가 새는 것으로 드물게 발생하며,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문합부 협착 및 폐색


장 연결 부위가 좁아지면 대개는 부종에 의해서 발생하며 금식 후 부종이 빠지면 호전됩니다.


폐 합병증


전신 마취 수술 후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기침과 폐 운동을 통해 조기에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수술 후 조기에 운동하지 않으면 다리에 혈전이 생겨, 폐 혈전증이 되기도 하므로 누워만 있지 말고 자주 운동을 해야 합니다.


후기 합병증


덤핑 증후군


수술 후 남은 위가 작거나 없으면 음식물이 소장으로 빨리 내려가게 되어 소량의 식사에도 조기 포만감을 느끼며 다른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식사조절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설사


음식물이 십이지장을 거치지 않고 우회할 때 음식물과 담즙의 분비에 시차가 생겨 지방 흡수의 장애가 생기거나 위산 분비가 감소하여 소화 흡수에 지장을 초래하며, 입으로 들어온 균을 제거하지 못하거나 미주신경의 절제 때문에 장운동이 빨라져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과식을 피하고 소량씩 식사를 나누어 섭취하여 예방합니다.


빈혈


위산감소와 상부 소장의 우회 때문인 철분의 흡수장애와 위를 모두 절제한 경우에는 비타민 B12의 흡수에 필요한 내인자를 생성하지 못해 발생합니다.


알칼리 역류성 위염과 식도염


담즙이 위 내에 거꾸로 올라오는 것을 막아주는 유문 괄약근이 없어서 쓴 담즙액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으로, 예방을 위해 식후에 눕지 말아야 하며, 특히 늦은 밤에는 될 수 있으면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