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정보

위암

위암의 치료 방법

내시경 점막절제술


조기 위암 중에서 위 주변 림프절 전이가 없는 암은 내시경을 이용한 절제로 완치시킬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은 약 30분 정도 수면 내시경을 하면서 치료하는데, 위암 바로 아래에 생리 식염수를 주사하여 위점막을 부풀리고, 전기 올가미나 내시경 칼을 이용하여 위암조직을 절제하는 방법입니다. 암을 도려내어서 생긴 위궤양은 한 달 정도 위궤양약을 복용하면 아물게 되고, 치료 후에는 2~3일 만에 퇴원할 수 있습니다.


적응증
  • 암의 위치가 가장 안쪽인 점막층에 국한
  • 암의 크기가 2cm이내로 작은 경우

  • 세포 분화도가 좋은 조직형을 보이는 조기위암

  • 오목하게 들어간 모양(함몰형)에서는 병변의 크기가 1cm 이하인 경우

수술

복강경 수술


복강경 수술이란 배를 크게 열지 않고 5~10mm 작은 구멍을 통해 몇 개의 작은 관을 복강 내로 넣은 후 내시경(복강경)을 통해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특수한 기구를 사용하여 수술하는 방법을 말합니다.미용적인 면이나 수술 후 통증경감, 조기 회복 가능, 염증을 최소화하여 합병증을 줄이는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조기 위암에서 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로봇 수술


복강경 수술이 가진 한계를 극복한 한 차원 진보된 수술 방법으로 로봇 콘솔을 통해 환부를 10~15배 확대해서 볼 수 있어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세한 병변을 더욱 정확히 제거할 수 있는 수술 방법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는 수술법으로 위암의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개복 수술


1881년에 독일의 빌로스에 의해 위 절제가 시행된 이래 위암 치료의 근간이 되는 치료법으로 점차 발전되어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시행하는 수술법입니다.


적응증 암조기 위암, 진행성 위암 중 복막, 폐, 간 등의 원격전이나 대동맥 주위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에 시행함
수술방법 암이 포함된 위와 주변의 림프절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으로, 주위 림프 절을 포함하여 위 아전절제(75~80%) 또는, 위 전절제(100%)를 시행함. 또한, 림프절을 통해 전이가 되므로 반드시 위 절제시에 림프절 절제를 포함하여 해야만 정확한 병기 결정과 함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음

위 아전절제술

위의 2/3 절제하는 수술로서 절제 후에 위와 십이지장을 연결해주는 수술 방법과 위와 공장(소장의 일부)을 연결해주는 수술 방법이 있는데, 이는 암 덩어리의 크기나 위치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위 아전절제술

위 전절제술


위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로서 암 덩어리의 위치가 위 전체에 있거나 상부에 있을 때 하는 수술입니다. 또한, 위암세포가 하부 식도의 2cm 이상을 침범한 경우에는 가슴까지 절개하여 식도 일부까지 절제해 내는 도 있습니다. 위의 왼쪽에 있는 비장은 비장주위의 림프절에 암의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 위와 함께 절제해내고 위의 뒤쪽에 췌장은 위암의 침범이 있다고 판단되면 일부를 절제하기도 합니다. 위 전절제술 후에는 식도와 소장을 연결해줍니다.


위 전절제술

기타


이 밖에도 위쪽 위만 절제하는 분문 측 위절제술이나 유문의 기능을 보존하는 유문 보존원 위부 위절제술 등이 있습니다. 또한, 다른 곳으로 이미 암이 전이되어 완전 절제가 어려우면 출혈, 폐쇄, 천공 등이 있을 때는 증상 완화를 위한 목적으로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항암화학요법


적응증
  •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 위암이 타 장기로 전이되어 있는 경우(증상완화 및 생명 연장)
  •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한 경우(보조 항암화학요법)

  • 수술 전에 시행하는 경우(선행 화학요법)

치료기간 정상적으로 골수 기능이 회복되는 시기인 3~4주마다 한번씩 투여 받으며 치료 기간은 6개월 정도이나, 항암제에 따라 그 스케쥴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
  • 일반적인 증상 : 오심, 구토, 피로감, 탈모, 구내염, 설사, 백혈구 및 혈 소판 감소증
  • 그 외 증상들 :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심장, 신경, 신장, 간 기능의 손상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