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정보

신장암

신장암의 치료와 부작용

신장암의 치료


신세포암은 일반적으로 방사선치료나 항암화학요법에 잘 반응하지 않으므로 현재로는 수술로 암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최선입니다. 철저한 수술적 치료가 완치를 위해 필수적이며, 다른 장기로 전이가 없는 국한된 신세포암의 경우는 개복술, 복강경 수술, 로봇을 이용한 근치적 신적출술이나 부분신절제술을 주로 시행합니다.
다른 장기에 전이가 있어 수술요법이 힘든 경우에는 면역요법이나 면역화학요법, 표적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개복술은 가장 고전적인 방법의 수술로 피부를 일부 절개한 후 신장을 수술하는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피부 절개를 최소화하는 복강경 또는 로봇을 이용한 신적출술 및 부분 신절제술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수술의 결과는 개복술과 비슷 하면서 수술 후 통증의 경감이나 빠른 회복 및 입원 기간 단축이 가능하여 신장암 치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신장암 치료와 관련된 부작용


수술


출혈, 감염, 수술 후 통증과 함께 장폐색, 기흉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부분 신절제술후에는 일반적인 수술합병증외에 지연 출혈, 요 누출, 요종, 국소 재발 및 절단면 양성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면역요법


감기유사증상을 포함한 면역 억제제에 대한 과민반응, 오한 및 발열, 오심 및 구토, 전신 쇠약감, 식욕부진, 두통, 근육통,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빈혈, 백혈구감소증 등의 골수기능부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류킨 사용 시에는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이라는 현상으로 수분 저류로 인한 전신부종, 저혈압, 신부전, 허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치료 후에는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표적요법


골수 기능의 저하로 빈혈, 백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심, 구토, 피로, 식욕 상실, 소화 불량, 설사가 나타날 수 있으며, 입안이 헐거나 두드러기나 발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탈모, 모발 및 피부변색이 발생하기도 하고, 손이나 발에 발진, 탈피, 수포가 발생할 수 있으며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혈압의 상승이나 췌장효소검사, 신기능, 간기능, 전해질 검사 이상을 초래하기도 하며, 출혈이나 장천공의 보고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