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정보

소아암

소아암 진단을 위한 기본검사

골수검사


목적 골수는 주로 머리뼈, 가슴뼈, 척추뼈, 골반뼈 등의 중심부분에 있으며 체내에서 활발히 성장하는 조혈 세포들이 있는 장기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생성하는 조직입니다. 이런 골수검사는 혈액학적 질환의 진단, 질환의 진행과정 및 항암 치료에 대한 반응을 알기 위해 시행합니다.
검사과정 검사 전 4시간 정도의 금식을 합니다. 불안 및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정맥주사를 확보하여 진정제와 진통제를 투여 받고, 처치실에서 골반뼈 부위에 국소 마취제를 투여한 후 골수를 채취한 후 모래 주머니를 지혈 목적으로 채취한 부위에 대고 누워있어야 합니다.
주의사항
  • 음식물의 섭취는 검사가 끝난 후 의식이 명료할 경우는 가능하지만 의식이 완전치 않거나 누운 상태에서는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는 위험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모래 주머니 (4~6시간) 제거 후 활동이 가능하나 오후에는 무리한 활동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부위 소독은 2~3일간 매일하며 감염의 유무를 관찰합니다.

척수검사

목적 뇌척수액을 분석하고 뇌압을 측정하며 암세포가 중추 신경계(뇌와 척수)에 까지 퍼져 있는지를 보기 위하여 시행하는 검사로 암세포의 전이를 막기 위해 항암제를 척수에 투여하기 위해 시행하기도 합니다.
검사과정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새우 허리 등처럼 구부리고 긴 주사바늘을 허리 부위 척추뼈 사이에 삽입하여 뇌척수액을 검사합니다.
주의사항 검사가 끝난 후 베개를 베지 않은 상태에서 1~2시간 이상 똑바로 누워 있는 것이 검사 후 두통을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검사부위는 2일간 관찰하고 필요 시 소독합니다.

혈액검사

기본적인 혈액검사는 전혈구수(Complete Blood Count: CBC)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 검사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의 수를 알 수 있으며, 현미경 검사로 혈액세포 모양의 이상을 알 수 있습니다. 빈혈이나 혈소판 감소상태를 파악하여 수혈여부를 결정하고 백혈구 수치를 파악합니다. 예를 들면, 적혈구의 용혈 유무 및 백혈병 세포 등의 비정상세포의 존재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각 혈액세포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백혈구 적혈구(혈색소) 혈소판
기능 감염예방 산소공급 → 빈혈예방 지혈작용
정상치 4,000 ~ 10,000개 헤모글로빈 수치 연령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평균 11g/dl 이상 15만 ~ 45만

혈액배양검사

균혈증이 의심될 때 시행하며 채혈은 말초정맥과 중심정맥관에서 각각 채혈하며, 1번 채혈 시 각각 혐기성 배지와 호기성 배지에 혈액을 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