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정보

대장암

대장(大腸) 이란?

대장암 Colorectal Cancer


대장?


[대장의 위치 및 구조]


대장은 소장의 끝에서 시작하여 항문까지 연결되는 길이 약 150cm, 지름 5cm인 기관입니다. 대장은 맹장, 결장, 직장 3부분으로 나누어지고, 결장은 다시 상행결장 ・ 횡행결장 ・ 하행결장 ・ S자 결장으로 나누어 집니다.


발생빈도 표


[대장의 기능]


대장은 수분, 염화물 그리고 나트륨의 흡수를 담당하며, 일부 비타민 B군과 비타민 K를 포함한 비타민을 합성하고 분변을 형성하는 기능을 합니다.


대장암이란?


[대장암의 정의]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고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직장암이라고 합니다. 대장암 대부분은 대장 점막에 생기는 선암입니다. 선암 대부분은 선종이라는 양성 종양(폴립, 용종)이 진행하며 발생합니다. 선암 이외에도 림프종 ・ 육종 ・ 편평상피암 ・ 유암종 등이 있습니다.


[대장암의 발생빈도]


[대장암의 증상]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암의 증상은 종양이 생긴 위치와 종양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인 증상은 배변 습관의 변화, 복통, 체중 감소, 하혈 등이 있습니다.


우측 대장암 좌측 대장암 직장암
설사
체중감소

소화불량

근력감소

복부팽만

덩어리 촉진

복통
배변습관 변화
변비

혈변/점액변

장폐색
변비 혹은 설사
혈변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

배변 시 통증

[대장암의 위험요인]

50세 이상의 연령 대장암 초기의 80%가 50세 이상입니다. 고지방 고칼로리 저섬유소 식이, 가공 정제된 저잔여 식이, 알코올
대장암은 영양상태가 과도하게 좋은 사람들에서 많이 생깁니다. 특히 육류 섭취가 많고, 섬유질 섭취가 적은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집안에서 누워 지내기만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대장암에 취약합니다.
10년 이상 경과된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유전적 소인 : 가족성 용종증 난소암, 자궁내막암 또는 유방암 병력 대장암의 가족력 대장암 환자의 5~15%가 가족력이 있는데 부모, 형제, 자녀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으면 대장암 발생률이 2~3배 증가합니다. 대장암 환자 일부는 유전자 변성으로 인해 자손에게 유전되기도 합니다.


대장용종이란 무엇인가요?


대장검사를 받은 후 용종이 있다는 말을 들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용종이란 장의 점막 표면보다 돌출된 혹을 말하는 것으로, 용종에는 종양성 용종과 비종양성 용종이 있습니다. 흔히 증식성 용종 또는 과형성 용종이라 불리는 비종양성 용종은 대부분 대장암과 관련 없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종양성 용종으로 가장 흔한 것이 선종입니다. 선종은 아직 양성 종양 상태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세포가 악성화되면서 결국, 악성종양(대장암)으로 진행합니다.


하나의 종양성 용종이 있을 때, 그 속에 대장암의 위험성이 얼마나 있는가는 용종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크기를 기준으로 볼 때 1cm보다 작은 경우는 암세포가 들어있을 확률이 1% 미만이지만, 2cm 정도 되면 암세포가 들어있을 확률이 10%에 이릅니다. 크기가 커지면 그 위험도도 더 늘어나서 3cm가 넘으면 대장암 세포가 약 40~50% 존재합니다. 정기검진을 통해 대장의 용종을 미리 제거하면,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대장암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내시경 검사에서 발견된 용종은 조직검사를 통해 종양성 용종으로 판명되면 제거합니다. 내시경으로 제거한 후에도 다른 부위에 용종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기검진은 계속 받아야 합니다.


제거된 용종 겉(점막층)에만 암이 있으면 추가로 수술하지 않아도 완치율이 99% 이상이나, 깊은 곳(점막하층)까지 침범해 있거나 암세포가 일일이 흩어져 침윤하는 형태 또는 점막하층의 혈관, 림프관 등에 암세포 침윤, 절제 면에 암세포가 남아 있는 경우는 추가로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대장암의 병기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대장암 대부분은 선종성 용종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이 종양이 악성으로 변하면서 장 내강에서 크기가 커지며, 장벽을 침윤하기 시작합니다.


[TNM 병기 분류]


TNM 병기 정의
T병기(종양의 장벽 침범 정도) T1 암세포가 점막하층까지만 국한된 경우
T2 암세포가 근육층까지만 국한된 경우
T3 암세포가 근육층을 뚫고 장막하층까지 침윤된 경우
T4 T4a암세포가 장막층을 뚫은 경우
T4a암세포가 장막층을 뚫은 경우
T병기(종양의 장벽 침범 정도) N0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N1 림프절 전이가 1~3개 있는 경우
N1a 림프절 전이가 1개인 경우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N1b 림프절 전이가 2~3개인 경우

N1c 림프절 전이 없이 암세포가 장막하, 장간막이나 복막으로 싸여 있지 않은 대장주위 조직에 있는 경우
N2 림프절 전이가 4개 이상인 경우
N2a 림프절 전이가 4~6개인 경우

N2b 림프절 절이가 7개 이상인 경우
M병기(원격전이 유무) M0 원격장기 전이가 없는 경우
M1 원격장기 전이가 있는 경우
M1a 한 장기에만 원격전이가 있는 경우

M1b 하나 이상의 장기에 원격전이가 있는 경우

[TNM 병기]

TNM 병기에 해당하는 병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Numerical TNM 정의
1기 N1N0 또는 T2N0 암세포가 점막하층 또는 근육층까지만 국한된 경우
2기 A T3N0 암세포가 장막하층까지 침윤된 경우
B T4aN0 암세포가 장막층을 뚫은 경우
C T4bN0 암세포가 인접 주위 장기까지 침윤된 경우
3기 A T1N1,T2N1, T1N2a 암세포가 점막하층에 국한되고 림프절 전이가 1~6개 이나, 또는 암세포가 근육층에 국한되고 림프절 전이가 1~3개 인 경우
B T3N1 또는 T4aN1, T2N2a 또는 T3N2a, T1N2b 또는 T2N2b 암세포가 장막하층까지 침윤되고 림프절 전이가 1~3개 이거나, 또는 암세포가 장막층을 뚫었으며 림프절 전이가 1~3개인 경우, 암세포가 근육층 이상 장막하층까지 침윤되어 있고 림프절 전이가 4~6개인 경우, 암세포가 점막하층에서 근육층까지 침윤되어 있고 림프절 전이가 7개 이상인 경우
C T4aN2a, T3N2b 또는 T4aN2b 또는 T4bN1-N2 암세포가 장막층을 뚫었고 림프절 전이가 4-6개인 경우 혹은 암세포가 장막하층까지 침윤되거나 장막층을 뚫었으면서 림프절 전이가 7개 이상인 경우, 림프절 전이가 있으면서 암세포가 인접 주위 장기까지 침윤되어있는 경우
4기 T, N 병기에 상관 없이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M1) T, N 병기에 상관없이 원격전이가 있는 경우(원격전이가 한 장기에만 있는 경우는 IVA, 여러 장기에 있는 경우는 IVB로 나눈다.)

대장암의 진단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대장암의 약 35%(직장암의 75%)가 직장수지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40세 이후는 매년 1회의 직장수지검사를 권 장합니다. 분변잠혈검사와 직장수지검사만으로는 불충분하므로 50세에는 대장내시경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대장조 영술, S결장경, 대장내시경 등 여러 검사가 있습니다.


[분변잠혈검사]


위장관 출혈 여부 또는 대장암의 조기 진단을 위해 사용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큰 불편감 없이 검사가 가능하지만 위음성도, 위양성도가 높아서 검사의 정확도는 떨어집니다.


[직장수지검사]


의사가 윤활제를 바른 장갑 낀 손을 직장에 삽입하여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지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이중조영바륨관장검사]


준비사항 검사 전날 저녁을 가볍게 드신 후 밤에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부에 남아있는 분변을 제거합니다.
검사방법 항문을 통해 작은 튜브를 삽입하고 바륨이라는 조영제와 공기를 대장 내에 넣어 바륨으로 대장 점막에 바르고 공기로 대장 내강을 확장시킨 후 X-선 촬영을 합니다.
검사내용 전체 대장을 검사할 수 있으며 대장암의 위치 및 대장벽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준비사항 검사 전날 저녁 죽 등으로 가볍게 드신 후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내부 에 남아 있는 분변을 제거합니다.
검사방법 내시경을 삽입하여 검사합니다. 수면내시경을 시행하면 검사 동안에 불편감 없이 검사할 수 있습니다.
검사내용 직접 출혈부위와 병변의 표면을 관찰하고 조직 상태를 파악하며 동시에 조직검사도 가능합니다.

[전산화 단층촬영(CT)]

준비사항 촬영하기 전 최소한 8시간 동안 금식야 합니다.
검사방법 검사를 시행하는 동안 환자는 정맥주사를 맞고, 조영제를 주입 후 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내용 CT는 대장암 자체의 진단, 인접 장기 및 간, 림프절로의 전이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내시경적 절제술]


점막에 국한된 조기 대장암은 배를 여는 개복술을 할 필요 없이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내시경적 절제술 후 조직을 면밀히 검토하였을 때, 암의 침윤 정도가 점막하부 이상으로 깊거나 분화도가 나쁜 경우, 또는 혈관이나 림프관을 침범한 소견이 보일 때는 개복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적응증
  • 암세포가 가장 안쪽인 점막층에 국한
  • 점막하층의 약 0.5mm이내로 얕게 침윤된 경우

  • 세포 분화도가 좋은 조직형을 보이는 조기대장암

[수술]

대장암의 수술 원칙은 종양을 포함한 인접 대장을, 암이 남지 않도록 충분한 안전거리를 두고 절제하며, 인근 림프절도 같이 절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종양의 위치에 따라 절제할 부위, 즉 수술의 종류가 결정됩니다.


로봇수술과 복강경 수술


요즈음은 빠른 회복, 통증감소, 작은 상처 등의 장점이 있는 “로봇 수술”과 “복강경 수술”을 개복수술보다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개복술


수술명 증상
우측결장절제술 맹장, 상행결장, 또는 횡행결장의 근위부에 병변이 있을 때는 소장의 일부와 맹장, 상행결장, 그리고 횡행결장의 일부까지를 포함하여 절제합니다. 절제 후에는 남은 소장과 횡행결장을 연결합니다.
횡행결장절제술 횡행결장의 중앙부에 병변이 있으면, 횡행결장을 전부 절제한 후 상행결장과 하행결장을 연결합니다.
좌측결장절제술 횡행결장의 말단부, 비만곡부위 또는 하행결장에 병변이 있으면, 이 부위 전체를 절제하고 횡행결장과 S자 결장을 연결 합니다.
전방절제술 S자 결장에 병변이 있는 경우, S자 결장을 절제하고 위아래를 연결합니다.
저위전방절제술 직장에 병변이 있는 경우, S자 결장과 직장의 일부를 절제하고 남은 S자 결장과 직장을 연결합니다.
복회음절제술 암이 괄약근을 침범한 경우, 항문을 포함한 직장 모두 절제한 후 항문 부위를 막고 인공항문(장루)를 만듭니다.

[항암화학요법]

적응증
  • 수술이 불가능한 전이성 대장암 (증상완화 및 생명 연장)
  • 수술 후 재발방지를 위한 경우(보조항암화학요법) : 수술 후

  • 수술 후 병기가 3기 및 고위험 2기에 시행

  • 수술 전에 시행하는 경우(선행화학요법)

치료기간 정상적으로 골수 기능이 회복되는 시기인 3-4주마다 한번씩 투여 받으며 치료기간은 6개월 정도이나, 항암제에 따라 그 스케쥴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 일반적인 증상 : 오심, 구토, 피로감, 탈모, 구내염, 설사,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증
그 외 증상들 :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심장, 신경, 신장, 간 기능의 손상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

[방사선 치료]


적응증 진행성 직장암에서 수술전·후 보조적 치료
치료기간 하루에 한번, 일주일에 5회 시행합니다. 총 치료횟수는 약 5-6주 소요됩니다.
부작용 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오심, 구토, 설사, 복통
이러한 방사선 치료는 주로 항암화학요법과 병행하여 시도하고 있으며 수술만 단독으로 하는 것에 비해 국소 재발을 유의하게 감소시켜 줍니다. 직장암의 위치나 크기가 항문기능을 보존하기 어려운 경우 수술 전 방사선 치료를 통해 종양의 범위를 줄여줌으로 써 항문보존이 가능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대장암 수술 후의 합병증은 무엇이 있나요?


수술 후 출혈


수술 후 복강 안의 수술부위 또는 대장 내에 출혈이 지속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출혈 양이 적으면 자연적으로 지혈되지만, 출혈이 지속하거나 양이 많으면 출혈을 멈추게 하는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연결 부위 누출


대장 절제 후 대장과 대장을 연결한 부위에서 변이 외부로 새는 것으로 드물게 발생합니다. 이럴 때는 변에 있는 균에 의해 복강 내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농양을 형성할 수도 있어 누출량에 따라 보존적 치료나 재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장 마비


대장을 수술하게 되면 장 유착 등으로 장운동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술 후 걷는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 마비가 발생하면 가스 배출이 안 되고 배가 부르고 간혹 구토나 메스꺼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폐 합병증


전신마취 수술 후 가장 많이 발생하는 폐 합병증은 기침과 폐 운동으로 조기에 예방해야 합니다. 수술 후 조기에 운동하지 않으면 다리에 혈전이 생겨 폐 혈전증이 되기도 하므로 누워만 있지 말고 자주 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대장 수술 후 영양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장 수술 후 영양관리 원칙]


  1. 규칙적인 식사습관과 배변습관을 갖는다.

  2. 탈수와 변비를 방지하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하루에 8컵 이상)

  3.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 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한다.

  4. 한밤중에 배변 횟수를 줄일 수 있도록 저녁 식사는 가볍게 한다.

  5. 개인별로 식사 적응도가 다르므로 천천히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도록 한다.

  6. 강한 향신료와 조미료가 함유된 음식은 피한다.

  7. 지나치게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8. 가스 발생을 유도하는 식품 섭취는 제한한다.
    • 식품의 예 : 콩류, 양파,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브로컬리, 컬리 플라워 등


  9. 장의 운동을 자극하고 변을 묽게 만드는 식품 섭취에 주의 한다.
    • 식품의 예 : 서양 오얏 주스, 양념이 많은 식품 등


  10. 장 수술 후 4~6주 동안은 음식을 섭취하면서 변의 찌꺼기를 최소화시켜 장에 휴식을 주기 위해 저잔사식을 한다.

저잔사식이란 소화흡수 후 대장에 남은 소화되지 않은 섬유소, 약간의 지방, 세포 찌꺼기, 및 장내 박테리아 등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섬유소가 많은 음식은 잔사가 많이 생기며, 유당불내증이 있으면 섬유소가 없는 음식이라 하더라도 우유와 같이 유당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면 변량이 증가하여 잔사가 많이 생깁니다.


[수술 후 주의식품과 허용 식품]


곡류군및두류


  • 허용식품 : 백미, 찹쌀, 묵 종류

  • 주의식품 : 현미, 보리, 율무, 고구마, 팥, 콩, 옥수수, 통밀, 비지 등

종실류


  • 주의식품 : 은행, 잣, 참깨, 들깨, 호두, 밤, 땅콩, 아몬드, 각종 씨종류

채소류


  • 허용식품 : 시금치, 가지, 애호박등 잘 익은 채소류

  • 주의식품 : 섬유소가 많은 뿌리채소(연근, 도라지, 우엉 등), 마른나물(무말랭이, 건가지, 건호박 등) 질긴 채소류 등

해조류


  • 허용식품 : 다시마국물, 미역국물 주의식품 미역, 김, 다시마, 파래 등

유제품


  • 허용식품 : 우유 1/2컵

  • 주의식품 : 크림스프, 치즈, 호상요쿠르트는 제한하여 섭취함

과일류


  • 허용식품 : 생과일은 주스로 이용

  • 주의식품 : 생과일, 주스류(서양오얏 주스), 말린 과일

육류와 계란


  • 허용식품 : 부드러운 살코기, 생선, 계란요리

  • 주의식품 : 조개류, 질긴 부위의 육류, 기름진 음식

기타


  • 주의식품 : 강한 향신료(후추, 겨자, 고춧가루, 산초 등)

*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식사 : 고지방식, 저섬유소식, 태우거나 훈제한 음식


* 고섬유소식, 저지방식, 양질의 단백질


(자료제공 : 한양대학교병원 영양과)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➊ 규칙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합니다. ➋ 동물성 지방 및 당분 섭취는 줄입니다. ➌ 과음을 피합니다. ➍ 금연합니다. ➎ 식이섬유가 풍부한 신선한 야채, 과일 및 비타민 A ・ C ・ E 칼슘 등을 섭취합니다. ➏ 정기적인 검진(대장내시경 검사)을 통해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대장 용종을 미리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장루(인공항문)란 무엇인가요?


[장루(인공항문)]


장루는 신체 일부분으로 소장이나 대장 일부를 복벽 밖으로 빼내어 피부와 함께 봉합한 것으로 변을 내보내기 위한 우회로입니다.


[수술]


수술명 위치 및 변 양상
회장루 통상적으로 복부 오른쪽 아래에 위치하며, 소장 끝부분인 회장으로 만든 장루입니다. 소화효소가 함유된 묽은 변이 배출되므로 피부에 자극을 잘 일으킵니다.
하행 / S자 결장루 통상적으로 복부 왼쪽 아래에 위치하며, 대장의 대부분이 기능하므로 변은 평상시와 같은 상태로 배출됩니다.
횡행 결장루 통상적으로 복부 위 중앙에 위치하며, 횡행결장을 이용하여 루프로 장을 들어올려 피부에 고정시킵니다. 변은 약간 되직하게 나옵니다.

[장루주위 피부관리]

대변이 되게 나오는 경우 : 문제 되지 않음


회장루, 횡행결장루 같이 대변이 묽게 배설되는 경우


  1. 피부 보호판을 너무 크게 오려 배설물에 노출되어 피부손상이 있을 때는 장루부위 피부를 깨끗하게 세척한다. - 장루용 파우더를 뿌리고 여분의 분말은 털어낸다. - 피부보호용 필름을 바르고 피부 보호판을 다시 재단 후에 부착합니다.

  2. 피부 보호판을 부착하기 전 장루주위 털을 면도하면 모낭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장루 기구 제거시 리무버를 사용하면 물리 적인 자극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한번 붙인 보호판은 3~5일 지나면 녹아서 새 나와 피부에 자극을 주므로 교환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