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정보

다발성골수종

다발성골수종의 치료는?

치료의 목적은 질병이 진행되는 것을 막아 조절하고, 질병과 관련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입니다.



환자의 나이, 전신상태, 진행정도(병기), 치료에 대한 반응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방법을 선택합니다.


항암치료


항암화학요법은 항암제를 투여하여 골수종 세포를 없애는 방법으로 가장 기본적인 치료이며 2, 3병기 환자에서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됩니다.


주로 사용하는 항암제


멜팔란(Melphalan), 빈크리스틴(Vincristine), 독소루비신 (Doxorubicin) ,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 부신피질 호르몬제(Steroid), 볼데죠밉/벨케이드(Bortemib/Velcade),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 레날리도마이드(Renalidomide)


방사선 치료


증상 완화의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국소적인 치료 방법으로 X선이나 고에너지 방사선을 사용합니다. 주로 종양이 척수를 눌러 신경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시행합니다. 뼈의 통증 치료에 효과가 좋아 진통제의 사용을 줄일 수 있고, 통증으로 인한 운동 제한이 호전되어 뼈의 무기질 소실이 방지됨으로써 골병변의 진행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조혈모세포이식


조혈모세포이식이란, 고용량 항암치료로 골수종 세포를 가능한 완전히 제거하는‘전처치’과정을 시행 후 항암치료로 인해 손상된 골수기능을 자신 또는 타인의 조혈모세포를 주입하여 회복하도록 하는 치료방법입니다.


자가조혈모세포이식


고용량 항암치료(전처치) 후 미리 채집해 둔 환자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방법.


동종조혈모세포이식


고용량 항암치료(전처치) 후 조직적합항원이 일치하는 타인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방법


미니조혈모세포이식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의 한 방법으로, 전통적인 방법에 비해 저강도의 전처치가 시행되고, 전처치로 제거되지 않은 종양세포는 새로 주입한 타인의 세포가 제거하도록 하는 방법임. 이식 전 전신 상태가 불량하여 고강도의 전처리를 견디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 또는 고령의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음.



다발성 골수종에서는 주로 자가이식을 시행하며, 일부의 경우에는 동종이식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증상 조절을 위한 치료


비스포스포테이트 제제 약물 치료


  • 뼈가 녹는 것을 방지 → 골절 예방 효과

  • 통증 조절 효과

  • 과칼슘혈증 조절 효과

  • 3-4주 간격으로 투여

진통제


  • 통증 정도와 조절 정도에 따라 진통제 종류, 용량 등을 결정합니다.

  • 통증이 있음에도 진통제 복용을 꺼려하는 경우가 있는데, 효과적인 통증조절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진통제 복용과 통증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척추수술


척추성형술


불응성 골수종의 치료


상당기간의 관해유지 후 재발된 환자는 초기 치료에 사용하였던 약제로 다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 치료에 실패한 환자 및 초기 치료 약제에 불응인 재발 환자에게는 다른 치료 방법이 필요합니다.



고용량 덱사메타손 요법은 불응성 환자의 약 40%에 효과를 보인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VAD복합화학요법은 재발 환자의 65%, 초기 치료 실패 환자의 30% 정도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자가 골수요법은 재발 환자에게 시도할 수 있습니다. 탈리도마이드, 벨케이드, 레날리도마이드가 재발한 환자에게 단독요법 혹은 알킬화제등의 다른 항암제와 병합요법으로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