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정보

뇌종양

뇌종양 치료는?

뇌종양의 치료방법은 크게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이렇게 세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보조적 치료법으로 근접치료, 면역요법, 유전자 치료 등이 있습니다.


수술


뇌종양에 대한 수술의 목표는 종양을 최대한 제거하며, 정상 뇌의 손상을 최소화 하여 뇌기능을 보존하는 것과 조직학적 진단, 뇌압의 감소 및 보조치료 효과의 증대에 있습니다. 대표적인 수술법은 개두술을 하고 수술 현미경 등을 이용하는 미세수술법입니다. 미세수술로 제거가 가능한 종양으로는 뇌수막종, 뇌하수체종양 등 양성 종양으로 수술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전두엽이나 후두엽 등 장애가 없이 제거가 가능한 부위의 종양일 때는 뇌절제술을 실시합니다.


미세 뇌수술 뇌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뇌종양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과 장비가 필요합니다. 수술 현미경과 최신형 수술 중 자동항법 장치, 전자기장종양수술장치, 초음파흡인기, 수술 중 초음파진단기, 수술 중 뇌신경감 시장치 등 최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정상 뇌손상을 극소화하고 종양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수술 후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정위 뇌수술 뇌정위 수술법은 전산화단층촬영이나 뇌자기공명영상과 컴퓨터를 이용하여 종양의 정확한 3차원적 좌표를 계산하여 조직검사 또는 방사선약품 등을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정확한 종양계측으로 수술로 접근할 수 없는 뇌 깊은 곳의 병변도 정밀한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신경 내시경 수술 최소 침습적 수술의 핵심 기술로 뇌실 속의 병변, 뇌하수체 종양, 수두종 등의 치료에 내시경을 이용함으로써 2~3cm의 피부 절개로 뇌종양을 적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방사선 치료

수술 다음으로 효과가 있는 치료법은 방사선치료입니다. 이전의 방사선 치료법은 정상뇌에도 영향을 주어서 그 부작용이 심하였으나 최근 들어 컴퓨터의 발달과 뇌영상진단술의 진보로 뇌종양에만 집중하여 정상 뇌에는 손상을 극소화하는 방사선 치료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악성뇌종양이나 재발성 뇌암에서 실시하는 방법인데, 부작용이 있으나 환자에 따라서는 항암화학요법만으로도 종양이 완전히 없어지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따라서 항암화학요법을 환자에 따라 정확히 선택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은 크게 정맥 내 투여하는 전신요법과 동맥이나 종양 내에 투여하는 국소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항암제로는 시스플라틴과 나이트로조유레아라는 약제가 있습니다.


뇌종양 환자에게 사용되는 기타 약물 치료


스테로이드와 항전간제(발작 막는 작용)는 뇌종양 환자에게 사용되는 가장 흔한 약물입니다. 스테로이드는 특히 수술전과 후 뇌의 부종을 조절해주고 조직의 감염을 줄이는데 투여됩니다. 항전간제는 예방적으로 발작을 막아주고, 이미 발생한 발작을 중지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발작을 막는데 흔하게 사용되는 약물은 Dilantin, Tegratol, Depakote, Phenobarbital 이 있습니다. 이들 약은 사람에 따라 부작용이 다양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나 부작용이 심하면, 더 새로운 약을 단독으로 혹은 다른 약과 혼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약에는 Neurontin(Gabapentin), Topamax(Topiramate), Lamictal(Lamotrigine), Gabitril(Tiagabine)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