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정보

간암

간암의 예방법은?

간암의 조기진단을 위한 정기검사의 중요성


간암은 우리나라에서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은 암이지만 간암이 발생 할 수 있는 위험군을 미리 선별하여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진단을 내린다면 간암의 효과적인 치료와 장기 생존률 향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따라서 간암 발생 위험군에 드는사람은 적어도 3~6개월 간격으로 간암 조기 진단을 위한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암의 조기발견을 위한 검사로는 복부 초음파검사와 혈액검사(혈중 알파태아단백수치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며 간암의 경우에는 약 3~6개월마다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간암 발생 위험군


  1. 30세 이상의 B형/C형 간 염환자

  2. 알콜올성 간경변 환자

  3. 선천적 요인 및 간 암의 가족력

  4. 암 유발 물질에 노출된 경우(아플라톡 신, Thorotrast, 경구용 피임약등)

  5. 간내 결석증 혹은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환자

  6. 간 흡충증에 의한 만성 담관염 환자

간암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수칙


간질환과 간암의 예방, 그리고 간암의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1. B형 간염 예방백신을 접종합니다.

  2. 간염바이러스의 감염 경로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특히 면도기나 칫솔을 나누어 쓰는 일, 부적절한 성생활, 주사바늘의 반복사용, 약물중독 등은 피하기)

  3. 지나친 음주는 삼가합니다.

  4. 우상복부 통증, 체중감소, 피로감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의사와 상의합니다.

  5. 만성 간질환을 가진 환자는 철저한 간질환 관리와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를 받습니다.

  6.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간 기능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