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정보

간암

간암의 진단 방법은?

초음파나 CT, MRI, 혈관 촬영 등 영상 검사상에서 전형적인 간 종괴가 보이고 혈액검사에서 알파태아단백질(AFP)이라는 물질이 증가되어 있으면 간암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영상검사와 혈액검사로 진단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통해 간암을 확진합니다. 간암_3_간암의 진단

혈액 검사


알파태아단백질(AFP)은 간암 환자의 약 반수 정도에서는 증가되어 있지만 나머지 반 정도에서는 정상 수치를 보이며, 간암이 없는 일부 간염 환자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음파나 CT, MRI, 혈관 촬영과 같은 영상 검사가 필요하며, 이들로도 진단이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합니다.

초음파 검사


간경변증과 만성간염 환자들은 간암이 생길 위험도를 판단하여 3~6개월 간격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간경변증 환자, 만성간염 환자들에서 간암을 발견할 수 있는 민감도는 대략 80~90% 정도입니다.

CT, MRI


CT검사는 간경변증이 심하여 초음파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 혹은 혈액검사 결과 간암이 강력히 의심되나 초음파 검사에서 이를 찾지 못할 때 시행합니다. 대개 간 CT검사의 간암 발견 민감도는 90~95% 정도입니다. MRI검사는 CT검사로 부족하거나, 간암 절제수술을 앞두고 절제되지 않고 남을 예정인 간의 부분에 아주 작은 암이 숨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