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종별 정보

위암 Stomach Cancer

위?

[위의 위치 및 구조]

위는 주머니 모양으로 상복부 가운데 부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는 위로는 식도와 아래로는 십이지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위벽은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하층, 장막층의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 구조

[위의 기능]

위는 섭취한 음식을 보관하면서 잘게 부순 다음 적당한 속도로 소장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합니다. 또한 위산, 펩신과 같이 음식물의 소화와 관련된 성분들이 분비되어 음식물을 죽과 같은 상태로 만듭니다.

수술 후 위의 상태

  • 위의 용적이 작아져 그 저장량이 크게 감소한다. (위 전절제술의 경우는 위가 없는 상태입니다.)
  • 위액 분비가 감소하거나 아주 없어진다.
  • 음식물이 조기에 소장으로 유입된다.

위암이란?

[위암의 정의]

위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모두 위암이라고 부르고 있으나, 현미경으로 관찰되는 위암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90%이상을 차지하는 위선암이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위암은 위 점막에서 발생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위암세포가 위벽으로 파고들어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을 지나 위 밖으로 퍼지고 위 주변의 림프절로도 퍼지게 됩니다. 조기 위암은 위암의 림프절 전이와 관계없이 암세포가 아직 점막층이나 점막하층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조기 위암의 경우 위암이 근육층이나 장막층까지 퍼진 경우보다 완치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아서 수술을 받으면 90~95% 완치될 수 있습니다. 최근 암 조기 검진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2007년 한양대학교병원 외과에서 수술한 환자의 약 50%가 조기 위암에 해당하며 진행 위암에 비해 조기 위암이 차지하는 빈도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위암의 발생빈도]

성별 주요 암종 발생분율, 2010

[위암의 증상]

위암이 있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매우 흔하여 진단이 늦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위암의 조기진단을 위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그래프1, 2)

위암의 증상 조기위암(%), 진행성 위암(%)

[위암의 위험요인]

관련질병
  • 위 수술의 과거력 : 2~6배의 위험률
  • 만성 위축성 위염 : 저산증 유발
  • 악성빈혈 : 약 10%에서 위암발생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 만성위축성 위염 유발
  • 용종성 폴립
식이
  • 질산염 화합물(가공된 햄, 소시지류)
  • 아짠 음식, 저단백, 저비타민 식이
유전성
  •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험도가 약 2~8배 증가
기타
  • 남자가 여자보다 2배 정도 더 발생
  • 50~60대에서 호발
  • 흡연

[위암의 병기는 어떻게 되나요?]

원발암의 침범깊이(T병기)
T0 종양의 증거가 없음
T1 종양이 위 벽의 점막층 혹은 점막하층까지 침범한 경우
T3 종양이 근육층 혹은 장막하층까지 침범한 경우
T4 종양이 장막층까지 침범하였으나 주위 장기의 침범이 없는 경우
T5 종양이 장막층를 뚫고 나가 비장, 횡행결장, 간, 횡격막, 췌장, 복벽, 부신, 신장,소장,후복막 등주위장기를침범한경우
림프절 전이(N병기)
N0 위 주위 림프절 전이가 없음
N1 1개에서 6개까지 위 주위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N2 7개에서 15개까지 위 주위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N3 16개 이상의 위 주위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원격 전이(M병기)
M0 원격전이가 없음
M1 원격전이가 있음

위암병기표

위암의 진단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일반적으로 상부위장조영술이나 위내시경검사로 위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 검사를 할 때 조직검사를 하여 암세포를 발견하면 확진 할 수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술이나 초음파검사를 시행하여 암이 주변 장기를 침범하였는지, 림프절 혹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위내시경 검사]

내시경을 통하여 위 내부를 직접 관찰하면서 위암의 모양, 크기, 위치를 평가하고, 의심되는 부위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조직검사를 통하여 위암을 확진하고, 수술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검사이며, 증상이 없는 조기 위암의 발견에 가장 좋은 검사입니다.

준비사항
  • 검사 전날 저녁을 가볍게 드신 후 밤 12시부터 금식합니다.
검사방법
  • 국소마취제를 5분 정도 입안에 머금어서 내시경 삽입으로 인한 불편감을 줄입니다. 검사는 5~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만약 내시경 검사로 인한 불안감이 크다면 수면내시경검사를 시행하여 불편했던 기억을 잊게 할 수 있습니다.
검사내용
  • 위 내부 직접관찰로 위암의 모양, 크기, 위치를 평가하고, 의심되는 부위에 조직 검사를 시행합니다.

[상부위장조영술(UGI)]

준비사항
  • 검사 전날 저녁을 가볍게 드신 후 밤 12시부터 금식합니다.
검사방법
  • X-ray 사진에 잘 보이는 조영제를 경구 투여한 후, X-ray 촬영을 합니다.
검사내용
  • 위암의 모양, 크기, 위치를 평가할 수 있어 위암의 진단과 수술시 절제 범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복부 전산화 단층활영(복부 CT)]

준비사항 촬영하기 전 최소한 6시간 동안 금식하셔야 합니다.
검사방법 위를 포함한 소장, 대장을 잘 관찰하기 위해서 촬영 전에 물이나 경구 조영제를 마시게 됩니다. 그리고 촬영 직전엔 혈관 조영제 주사를 맞고 촬영을 합니다.
검사내용 복부 CT는 위암의 주위조직 침범과 림프절 전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과 복막 등에 원격 전이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어 수술 전 위암의 진행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또한, 수술 후에도 수술 후 변화와 재발, 전이 유무 등을 관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촬영하게 됩니다.

[양전자 단층촬영(PET)]

양전자 단층촬영은 형태적인 변화가 나타나기 전에 이상 소견을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사성 의약품을 한 번 주사하고 전신을 검사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진행성 위암 진단 후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에 전이가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서 또는 치료 후 재발 여부를 판정하기 위해서 시행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일반적인 내시경이나 복부 전화산화단층촬영(CT)도 위암이 위벽을 파고든 깊이를 정확히 알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내시경적 초음파는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하여 치료방법을 선택하기 위하여 정확하게 병기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개발된 검사 방법입니다.

위암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내시경 점막절제술]

조기 위암 중에서 위 주변 림프절 전이가 없는 암은 내시경을 이용한 절제로 완치시킬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은 약 30분 정도 수면 내시경을 하면서 치료하는데, 위암 바로 아래에 생리 식염수를 주사하여 위점막을 부풀리고, 전기 올가미나 내시경 칼을 이용하여 위암조직을 절제하는 방법입니다. 암을 도려내어서 생긴 위궤양은 한 달 정도 위궤양약을 복용하면 아물게 되고, 치료 후에는 2~3일 만에 퇴원할 수 있습니다.

적응증
  • 암의 위치가 가장 안쪽인 점막층에 국한
  • 암의 크기가 2cm이내로 작은 경우
  • 세포 분화도가 좋은 조직형을 보이는 조기위암
  • 오목하게 들어간 모양(함몰형)에서는 병변의 크기가 1cm 이하인 경우

[수술]

복강경 수술

복강경 수술이란 배를 크게 열지 않고 5~10mm 작은 구멍을 통해 몇 개의 작은 관을 복강 내로 넣은 후 내시경(복강경)을 통해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특수한 기구를 사용하여 수술하는 방법을 말합니다.미용적인 면이나 수술 후 통증경감, 조기 회복 가능, 염증을 최소화하여 합병증을 줄이는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조기 위암에서 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로봇 수술

복강경 수술이 가진 한계를 극복한 한 차원 진보된 수술 방법으로 로봇 콘솔을 통해 환부를 10~15배 확대해서 볼 수 있어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세한 병변을 더욱 정확히 제거할 수 있는 수술 방법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는 수술법으로 위암의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개복 수술

1881년에 독일의 빌로스에 의해 위 절제가 시행된 이래 위암 치료의 근간이 되는 치료법으로 점차 발전되어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시행하는 수술법입니다.

적응증 암조기 위암, 진행성 위암 중 복막, 폐, 간 등의 원격전이나 대동맥 주위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에 시행함
수술방법 암이 포함된 위와 주변의 림프절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으로, 주위 림프 절을 포함하여 위 아전절제(75~80%) 또는, 위 전절제(100%)를 시행함. 또한, 림프절을 통해 전이가 되므로 반드시 위 절제시에 림프절 절제를 포함하여 해야만 정확한 병기 결정과 함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음

위 아전절제술

위의 2/3 절제하는 수술로서 절제 후에 위와 십이지장을 연결해주는 수술 방법과 위와 공장(소장의 일부)을 연결해주는 수술 방법이 있는데, 이는 암 덩어리의 크기나 위치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위 아전절제술

위 전절제술

위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로서 암 덩어리의 위치가 위 전체에 있거나 상부에 있을 때 하는 수술입니다. 또한, 위암세포가 하부 식도의 2cm 이상을 침범한 경우에는 가슴까지 절개하여 식도 일부까지 절제해 내는 도 있습니다. 위의 왼쪽에 있는 비장은 비장주위의 림프절에 암의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 위와 함께 절제해내고 위의 뒤쪽에 췌장은 위암의 침범이 있다고 판단되면 일부를 절제하기도 합니다. 위 전절제술 후에는 식도와 소장을 연결해줍니다.

위 전절제술

기타

이 밖에도 위쪽 위만 절제하는 분문 측 위절제술이나 유문의 기능을 보존하는 유문 보존원 위부 위절제술 등이 있습니다. 또한, 다른 곳으로 이미 암이 전이되어 완전 절제가 어려우면 출혈, 폐쇄, 천공 등이 있을 때는 증상 완화를 위한 목적으로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항암화학요법]

적응증
  •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 위암이 타 장기로 전이되어 있는 경우(증상완화 및 생명 연장)
  •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한 경우(보조 항암화학요법)
  • 수술 전에 시행하는 경우(선행 화학요법)
치료기간 정상적으로 골수 기능이 회복되는 시기인 3~4주마다 한번씩 투여 받으며 치료 기간은 6개월 정도이나, 항암제에 따라 그 스케쥴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
  • 일반적인 증상 : 오심, 구토, 피로감, 탈모, 구내염, 설사, 백혈구 및 혈 소판 감소증
  • 그 외 증상들 :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심장, 신경, 신장, 간 기능의 손상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

위암 수술 후의 합병증은 무엇이 있나요?

[조기 합병증]

위장 내 출혈

출혈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수술 후 에코를 통해 위 속에 관을 넣어둡니다. 출혈량이 적을 때에는 기다리면 대부분 호전되지만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재수술을 합니다.

복강 내 출혈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배에 배액관을 꽂아둡니다. 색이 흐려지면 양이 많더라도 복수와 함께 나오는 것이므로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누출

장을 연결한 부위가 새는 것으로 드물게 발생하며,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문합부 협착 및 폐색

장 연결 부위가 좁아지면 대개는 부종에 의해서 발생하며 금식 후 부종이 빠지면 호전됩니다.

폐 합병증

전신 마취 수술 후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기침과 폐 운동을 통해 조기에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수술 후 조기에 운동하지 않으면 다리에 혈전이 생겨, 폐 혈전증이 되기도 하므로 누워만 있지 말고 자주 운동을 해야 합니다.

[후기 합병증]

덤핑 증후군

수술 후 남은 위가 작거나 없으면 음식물이 소장으로 빨리 내려가게 되어 소량의 식사에도 조기 포만감을 느끼며 다른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식사조절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설사

음식물이 십이지장을 거치지 않고 우회할 때 음식물과 담즙의 분비에 시차가 생겨 지방 흡수의 장애가 생기거나 위산 분비가 감소하여 소화 흡수에 지장을 초래하며, 입으로 들어온 균을 제거하지 못하거나 미주신경의 절제 때문에 장운동이 빨라져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과식을 피하고 소량씩 식사를 나누어 섭취하여 예방합니다.

빈혈

위산감소와 상부 소장의 우회 때문인 철분의 흡수장애와 위를 모두 절제한 경우에는 비타민 B12의 흡수에 필요한 내인자를 생성하지 못해 발생합니다.

알칼리 역류성 위염과 식도염

담즙이 위 내에 거꾸로 올라오는 것을 막아주는 유문 괄약근이 없어서 쓴 담즙액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으로, 예방을 위해 식후에 눕지 말아야 하며, 특히 늦은 밤에는 될 수 있으면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위암 수술 후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입원 중 식사]

위 절제수술 후 가스가 나오면 소량의 물부터 시작하여 미음, 죽으로 식사를 합니다. 각 단계별로 처음에는 소량씩만 섭취하고, 적응 정도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양을 조금씩 증가시킵니다. 식사의 진행 과정에서 배가 아프거나 가스가 차는 증상, 구토, 설사, 식은 땀, 심장 박동수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덤핑증후군 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사항들을 꼭 지켜야 합니다.

  • 하루에 필요한 열량 및 영양소를 6~9회로 나누어 소량씩 자주 섭취하기
  • 음식물은 30회 이상 씹어서 침과 잘 섞이도록 하기
  • 20~30분 동안 천천히 식사하기
  • 식사하는 동안에는 국물이나 물 섭취를 가급적 피하고, 식후 30분~1시간이 지난 후 1/3~1/2컵 정도를 천천히 마시도록 하기
  • 식사를 한 후에는 바로 움직이지 말고, 15~30분 정도 비스듬히 기대어 편안한 자세로 쉰 다음 가벼운 운동하기
  • 사탕, 꿀, 초콜릿, 케익, 음료 등 단 음식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 하기
  •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주의하기

[퇴원 후 식사]

위 절제수술 후 전체적인 식사 섭취량이 적고 소화 흡수율이 낮아 체중이 감소하고 영양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로 인해 소모된 체력을 회복하고,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과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체내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원 후에도 덤핑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입원 중과 마찬가지로 위의 사항들을 꼭 지켜야 합니다.
보통 위아전절제술을 하신 분들은 수술 후 6개월이 되면 밥 1공기를 먹을 수 있으며 위 전절제술을 하신 분들은 수술 후 9개월이 되면 밥 1공기를 먹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위 절제수술 후 주의 식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 채소류 : 더덕, 도라지, 미나리, 고구마순, 토란대, 마 등
  • 과일류 : 감, 대추, 파인애플, 과일껍질 등
  • 말린 채소류 : 무말랭이, 건고사리 등
  • 말린 과일류 : 곶감, 대추, 무화과 등
  • 말린 어육류 : 육포, 건오징어, 멸치, 북어 등
기름기가 너무 많은 음식
  • 샐러드 드레싱
  • 견과류
기타 피해야 할 음식
  • 맵고 짠 음식:젓갈,장아찌, 진한찌개, 매운탕등
  • 술, 담배, 카페인 음료(커피, 홍차 등)
  • 너무 단 음식 : 과일 통조림,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케익, 쿠키

[음식 종류별 조리 섭취 방법]

밥 (곡류군)

주요에너지원으로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잡곡류는 소화가 잘 안되므로 당분간 흰밥 섭취합니다.
떡,빵,과자 등은 달지 않은 것으로 꼭꼭씹어서 간식으로 섭취합니다.

고기반찬 (어육류군)

고기는 질기거나 기름이 많은 부위는 제거하고 살코기만 먹습니다.
생선은 조림이나 구이, 지짐 등으로 부드럽게 조리합니다.

야채반찬 (채소군)

가능한 부드럽게 익혀서 먹고 밥으로 진행하면서 생야채도 부드러운 것으로 조금씩 시도합니다.

기름 (지방군)

조리시 양념으로 사용가능하나 튀김보다는 조림, 구이, 볶음 등 기름이 적게 들어가는 조리법을 선택합니다.

우유군

수술 직후에는 유당불내증과 덤핑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밥부터 소량씩 섭취를 시도합니다.

과일군

잘 숙성된 과일로 선택하여 껍질은 벗겨 내고 잘 씹어서 먹으며, 처음에는 얇게 저며서 먹는 것이 씹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음식 종류별 조 섭취 방법

  • 국수류는 입안에서 제대로 씹히지 않아 소화 불량의 원인이 되니 되도록 피하십시오.
  • 밥을 물에 말아 먹거나 국에 말아 먹거나, 비벼서 먹어도 같은 이유로 좋지 않습니다.
  • 위 절제술 후 위석(bezoar)을 잘 만들기 쉬운 음식인 감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