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후 건강관리

  • 3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관리 - 오심 및 구토
    • 2014.06.19

    오심 및 구토

    오심 및 구토를 감소시키기 위한 방법

    • 자주 환기를 시키도록 하여 불쾌한 냄새를 제거합니다.
    • 조용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잠을 자는 것도 좋습니다.
    • 식사 후 적어도 2시간 이내에는 눕지 않도록 합니다.
    • 가벼운 보행이 좋고, 앉아서 쉬는 것도 좋습니다.
    • 꽉 조이는 옷을 피하고 헐렁하고 편안한 옷을 입도록 합니다.
    • 메스꺼운 느낌이 들면 긴장을 풀고 깊게 심호흡을 하도록 합니다.
    • 머리나 목에 차가운 수건을 얹어 놓으면 도움이 됩니다.
    • 변비로 인해 오심이 생길 수도 있으니 미리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이야기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TV시청, 게임을 하면서 분위기를 전환시키도록 합니다.
    • 묵상, 명상, 요가 등을 이용하여 관심을 다른 곳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2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관리 - 골수억제부작용
    • 2014.06.19

    골수억제부작용

    우리 몸의 피를 만들어 내는 장기인 골수는 세포의 생성이 활발한 장기로 항암제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혈액세포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으로, 항암제에 의해 그 생산이 방해 받으면 이 세포들이 부족하여 생기는 증상 및 위험이 생기게 됩니다

    백혈구 수치 저하에 따른 감염

    백혈구 수치저하에 따른 감염의 증상

    • 38°C이상의 고열이 1시간이상 지속됨
    • 피부가 붉어지고 발한이 나타남
    • 기침, 재채기, 콧물과 가슴의 통증, 호흡곤란
    • 목, 눈, 귀, 피부와 관절, 복부 통증이 있고 붉어지고 부어 오름
    • 시야가 흐려지고 잘 보이지 않음
    • 소변을 자주보고 배뇨 시 타는 듯한 느낌
    • 입 주위나 몸에 궤양과 수포 생김
    • 설사를 하며 통증이 동반됨
    • 두통을 동반한 구토와 입안이 따가움
    - 항암치료 후 위와 같은 증상이 있을 시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

    • 손 씻기
      • 가장 간단하면서도 아주 중요한 행위입니다. 손에는 많은 균이 살고 있으므로 식사 전, 외출 후,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합니다.
      • 환자와 자주 접촉하는 가족의 손씻기도 중요합니다.
      • 손을 씻을 때에는 흐르는 물에 손가락 사이사이, 손톱 밑, 손 끝 을 특히 깨끗이 씻도록 합니다.
    • 구강간호
      • 입안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여 양치질을 합니다.
      • 양치질은 하루 4회(식후 3회, 취침 전) 시행합니다.
      • 양치질 후 헥사메딘과 같은 소독약제로 가글을 시행합니다.
    • 목욕
      • 피부에는 정상 상주균이 살고 있는데 이는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감염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2~3일 에 한 번씩 샤워를 하도록 합니다.
      • 피부를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하며, 특히 겨드랑이, 서혜부, 무릎 뒤 등 주름이 잡히는 부위를 깨끗하게 씻도록 합니다.

    혈소판 수치 저하에 따른 출혈위험성

    항암 화학요법 후 혈소판 감소로 인해 이전보다 출혈경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혈소판의 정상 수치는 15만~45만이며, 5만 이하로 떨어지면 조심하여야 합니다.

    출혈의 증상

    • 피부에 작은 반점이나 멍이 잘 듬
    • 혈변, 혈뇨
    • 지혈이 잘 안됨
    • 코피가 나거나 잇몸 출혈
    • 결막 충혈
    • 여자의 경우 생리의 양이 많아지거나 기간이 길어 짐

    출혈시의 주의사항

    • 출혈이나 멍이 생기지 않도록 과격한 행동이나 운동은 삼갑니다.
    • 외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거친 타월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과도한 피부 마찰은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때를 밀거나 심하게 문질러 닦지 않도록 합니다.
    •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야 하며, 혈소판 수가 낮다면 치실을 사용 해서는 안됩니다.
    • 전기 면도기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 코를 세게 풀지 않도록 하며, 절대 후비지 않도록 합니다.
  • 1 항암화학요법이란?
    • 2014.06.19
    암화학요법이란 암치료를 위해 암세포를 파괴할 수 있는 약물 흔히 “항암제”라고 불리는 약물을 투여하는 것으로, 항암제는 약물의 특성상 치료효과 외에도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에 사용되는 약물과 투여방법은 암의 종류 및 병의 진행 상태, 그리고 치료목적에 따라 결정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목적

    항암화학요법은 다음의 4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시행됩니다
    • 보조요법 - 수술을 통해 국소적인 암병변(病變:암이 있는 부위)을 제거한 후에 미세하게 남아있을 수 있는 암세포에 의한 재발을 줄이기 위해 선행요법 수술 전에 암병변의 크기를 줄여 중요기관 기능보존 및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 근치요법 - 암의 종류가 항암제에 매우 민감하여 항암화학요법으로 완치가 가능한 경우
    • 고식요법 - 암 병변이 다른 장기로 퍼져있어 수술이나 방사선 요법이 불가능한 경우에 암의 진행을 막고 암에 의한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항암화학요법의 방법

    항암화학요법에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와 투여 방법, 치료주기, 약물이 투여되는 시간은 암의 종류와 치료 목적,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 치료에 대한 반응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 투여경로 - 경구, 피하, 근육, 정맥, 동맥, 척수강내, 복강내
    • 투여시간 - 1-2분 정도의 짧은 시간부터 수주에 걸쳐 지속적으로 주입되는 경우까지 다양
    • 주기 - 주 1회, 월 1-2회, 또는 수 일에서 수 주간의 간격을 두고 규칙적으로 진행

    항암화학요법의 치료기간

    • 보조요법
      • 미리 정해진 회수가 있음
      • 4회, 6회, 12회… 5년, 10년 (항호르몬요법)
    • 고식요법
      • 질병의 종류와 반응에 따라 다름
      • 보통 2주기마다 치료반응을 평가하여, 질병진행일 경우에는 치료중단 또는 약제변경
      • 치료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 지속
      • 그러나 독성이 점차 심해지므로 치료회수에는 제한이 있게 마련임, 통상 4-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