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후 건강관리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관리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관리 - 피부 부작용

피부 부작용


항암제에 의해 표피의 기저세포가 파괴되면서 피부 변화가 나타나는데 전신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항암제 투여 시 사용된 혈관을 따라서 또는 항암제 주사부위에 국소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 부작용의 증상


발적(붉어지는 현상), 소양감(가려움증), 건조감, 여드름, 표피박리(피부 벗겨짐), 피부 색소침착, 피부 광과민성, 손발의 홍반 손/발톱의 색소침착으로 인한 띠, 손/발톱의 성장장애로 인한 금이나 부서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변화시 대처방법


피부발진, 소양증(가려움증)


순한 비누로 목욕을 하면 진정효과가 있고 목욕 후 몸을 완전 건조시킨 뒤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로션을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여드름


손으로 만지거나 임의로 관리하지 마시고 의사에게 치료를 받습니다.

피부 색소침착


항암 치료 종료 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소실됩니다.

피부 광과민성(햇빛에 민감함 경우)


직사광선 노출은 가급적 피하고 자외선 활동이 가장 강한 오전 10 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특히 주의합니다. 태양등(Sun lamp ; 피부 병 치료 및 미용용으로 사용)에 노출하거나 일광욕은 피하도록 합니다. 햇빛을 차단할 수 있도록 챙이 넓은 모자, 선글라스, 마스크, 면직물의 긴 소매옷과 긴 바지를 입도록 하고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는 자외선 차단제품(자외선 차단지수가 15이상인 제품)을 사용합니다. 자외선 차단제품은 외출 15분~30분 전에 바르도록 합니다.

손발의 홍반


손바닥과 발바닥에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고 부으면서 붉게 변할 수 있습니다. 심해지면 물집이 형성되고, 피부가 벗겨지며 다시 피부가 재생됩니다. 이런 증상은 치료가 종료되면 3~7일 이내에 회복될 수 있습니다. 피부에 물이 닿지 않도록 하면서 얼음찜질을 하는 것 도 도움이 됩니다. 순한 비누를 사용하고 알콜 성분이 없는 로션을 바릅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물집형성, 표피박리 등이 있으면 의료 진에게 즉시 알려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손톱, 발톱의 변화


항암 치료과정에서 손톱이나 발톱이 검은색으로 변하거나 흰색 줄 이 생길 수 있으며, 깨지거나, 건조해지고, 갈라지고 들릴 수도 있습니다. 손톱, 발톱을 자를 때 손톱을 찢거나 피부를 자르지 않도록 조심하고 너무 짧게 자르지 않도록 하며, 일자로 자릅니다. 또한 손톱, 발톱에 로션이라 크림을 발라 주면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손톱, 발톱의 변화가 있을 때는 설거지, 청소 등 집안일을 할 때 장갑을 착용하여 손톱을 보호합니다. 매니큐어는 자극요인이 되므로 사용하지 마시고 인공 손톱도 감염을 일으키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